오기야의 그림
기부를 생각하시는 분께
에히메 대학의 목표 · 계획
데이터에서 본 에히메 대학
“오냐의 그림”이란?
“앞으로의 대학에는 어떤 기능이 요구되는가?” 라는 것을 에히메현에서 ‘오냐’하고 태어난 아기, 그 사람의 일생,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100년 정도의 인생에 대학이 어떻게 관여할 수 있을까라는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본 것이 ‘오냐의 도표’입니다. 니시나히로시게총장이 사회협력담당 이사였던 2019년에 만든 그림이며, 에히메대학은 이 그림의 구체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생 100세 시대, 에히메현에서 태어난 사람의 인생에 에히메대학은 어떻게 관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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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볼 수 있습니다.
● 동영상1 에히메대학 “おぎゃの図”って 何?
동영상2 “키운다” 편
● 동영상3 “일” 편
● 동영상4 “전환점에 다가서다” 편
● 동영상5 “창조하다. ” 편
● 동영상6 “삶의 보람” 편
에히메현의 출생아 수는 현재 학부 1학년이 태어난 2004년 12,119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2년에는 7,590명으로 18년 만에 63%나 감소했습니다. 이 ‘축소되는 사회’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 존재의 의미를 키워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업데이트하기 위한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삶의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자신의 삶이 풍요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를 실현하는 데 인류의 지혜를 다루는 집단인 대학이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처럼 ’22살에 대학을 졸업하면 인생의 배움은 끝’이라는 시대는 이제 곧 끝날 것이다. 인생은 길어지는 반면, 산업구조의 변화 주기와 기업의 수명은 짧아지고 있다. 대학은 지금까지처럼 18세부터 22, 24세까지의 학부-대학원 교육에 비중을 두는 체제에서 40세, 50세, 60세 등 다양한 나이에 재취업, 창업, 지역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대학에서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체제로 변모해야 한다. 즉, ‘대학과 사회와의 왕래’입니다.
에히메대학은 모든 세대의 배움의 희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다기능화를 추진하여, 단순한 ‘지역 내 지식의 거점’이 아닌 ‘전 세대 대응형 ‘지역 내 지식의 거점’으로서 지역에 공헌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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