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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알림

에히메 학의 과학 연구에서의 운동 규범

  1. 과학연구는 인류의 복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활동이다. 과학연구의 성과는 공개됨으로써 전문가를 중심으로 하는 엄격한 비판과 평가에 붙여져, 그에 의해 인류공유의 지식의 자산이 되어 살려나간다. 과학연구자는 과학의 여러 영역을 개척하는 활동에 참가함으로써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맺어가는 일에 공헌하고 있다. 에히메 대학의 과학연구자는 스스로 부탁된 이 중대한 사명을 강하게 자각하고, 특히 지역·환경·생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과학연구를 강력히 추진하는 것이다.
  2. 과학 연구의 가장 중요한 점은 독창성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얻은 지견이 재현 가능성 또는 검증 가능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알려진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가설이나 예상의 제기는 연구의 하나의 과정으로서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과학연구의 개별적인 성과는 원칙적으로 다른 독립적인 연구에 의해 다시 시험되고, 확증되고 더 높은 단계에서의 전개의 기초가 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연구자에게는 윤리성과 함께 그 연구 성과에 대해 투명성 확보와 설명책임이 부과된다. 이러한 시련을 견뎌낸 성과야말로 지식의 자산으로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며, 이를 무엇보다도 과학자 자신이 명기함과 동시에 또 자신의 영위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3. 과학연구를 할 때는 데이터의 날조, 개조, 도용 등 연구자로서의 윤리에 반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당연하다. 또, 연구 성과의 객관성, 실증성, 검증 가능성에 대해, 그 연구에 관련된 사람은, 연구 실시자, 공동 연구자, 연구 책임자의 여하를 불문하고, 널리 사회나 과학자의 커뮤니티에 대해 그리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
  4. 과학은 과학자 개인의 자유로운 발상과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에 힘입어 발전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연구가 조직화, 체계화되고 대규모화될수록 복잡한 사회적 조직이나 연구기관의 기반을 전제로 하고, 물질적으로는 다소 공공적인 자금에 의거 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연구를 실시함에 있어 이러한 조직이나 기구의 규칙이 준수되고 공정한 연구자금의 집행이 없어져야 한다.
  5. 과학연구는 어떠한 시대에 있어서도 인류의 복지와 문화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에히메 대학에서는 군사적인 이용 목적으로의 연구나 기술개발은 하지 않는다. 한편, 최첨단 연구에서는 연구자가 의도하지 않은 군사전용 가능한 성과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들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나 개인의 연구에 대해서는 연구자 각각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연구에 종사해야 한다.

에히메 대학의 과학 연구자는 스스로에게 부과된 책임을 다하고, 과학 연구의 자유를 지키고, 창조성 풍부한 연구의 한층 더 발전을 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