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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A 시코쿠와 해외 협력단 파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6월 30일(금)】

에히메대학과 독립행정법인 국제협력기구 시코쿠센터(JICA 시코쿠)는 2023년 6월 30일(금) 감염병(말라리아 등) 대책 지원을 위한 가나공화국 해외협력단 파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에히메대학이 진행하는 말라리아 연구 성과를 활용해 매년 학생 등 1~2명을 가나 대학의 연구기관인 노구치기념의학연구소에 파견한다. 이 연구소는 황열병 연구로 업적을 남긴 노구치 히데요 박사의 이름을 따서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이번 파견을 통해 연구소의 연구 기술 향상과 가나 공화국의 의료 기술 향상, 그리고 말라리아 백신의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에히메대학의 국제협력 분야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체결식은 에히메대학 본부동 5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본교 니시나 히로시게루(仁科弘重) 총장과 JICA 시코쿠센터 야마무라 나오사(山村直史) 소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체결식에서 인과대 총장은 “가나 공화국의 의료기술 향상이라는 국제적인 공헌뿐만 아니라 향후 연구자로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본교 학생 등에게 귀중한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야마무라 소장은 “노구치 기념 의학연구소에 해외협력단을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더 높은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향후 올해 11월에 약 1개월간 첫 파견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파견지에서 말라리아가 유행하는 6~8월에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는 니시나 히로시게 학장과 야마무라 나오사 소장.
앞쪽 왼쪽부터 니시나 히로시게 총장, 야마무라 나오사 소장,
뒤쪽 왼쪽부터 고바야시 오사무 센터장, 다카시마 히데조 부교수, 광신 일행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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