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4년 12월 16일(금), 17일(토)에 가나가와현 카미고·모리의 집에서 개최된 제15회 유기π전자계 심포지엄에 있어서, 대학원 이공학 연구과의 우노 에이만 교수가 「영화 4년도 유기π전자계 학회 학회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상은 우노 교수와 시즈오카 대학 사카모토 켄요시 교수가 수상해, 시상식에서는, 코로나 사무라이에서 연기되고 있던 레이와 3년도 학회상의 도쿄 공업 대학 도요타 신지 교수와, 공로상의 도쿄 도립 대학 이오다 마사히코 명예 교수 이와 함께 학회 회장인 규슈공업대학 가이에키 현히코 교수로부터 수여되었습니다.
우노 교수의 수상제목은 「π전자계 확장에 의한 근적외 색소 합성법의 개발」로, 우노 교수가 오랜 연구 개발을 계속해 온 페리 환상 반응을 이용한 유기 합성법의 개발에 의해, 생체 투과성의 높은 의료용 색소나 근적외를 이용한 유기 태양전지 색소의 개발에 길을 열었던 것이 평가되었습니다.
<이학부>